- 작성일 :09-03-03 14:58 / 조회 :4,693
측만증
글쓴이 : 관리자
측만증의 원인은 대부분 원인불명의 특발성 측만증입니다. 대게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에 걸친 어린나이에 볼수 있는데 성장과 함께 서서히 진행됩니다. 선척적으로 척추뼈의 변형으로 태어나 진행되는 경우와 성장기의 자세 불량과 환경적 요인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키가 성장하는 사춘기 동안에 더욱 나빠질 수 있습니다.
진단으로는 방사선 X선 검사로 척추의 휘어있는 정도를 각도로 재어 알수 있지만, 심한 측만증은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합니다.
양어깨, 골반의 위치가 다르거나 등심대검사(양발을 모으고 무릎을 핀 자세로 허리를 90도 굽혔을때 양등의 높이 측정)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초기에 발견 했을때는 허리 강화 운동 및 보조기 착용 등으로 교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시 운동과 허리 관리를 꾸준하게 하면서 정기적인 방사선 검사로 병의 진행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휘어있는 각도가 40도 이상이거나 측만증으로 인해 내장기관에 문제를 발생할 시에는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적인 방법으로 금속나사를 넣어 척추균형을 바로 잡는 골 유합술이 적당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선천적인 아닌 기능성 측만증은 디스크 같은 허리 질환이 생긴 경우 통증을 피하기 위해 허리를 비틀어 영상검사에 척추가 휘어 보이는 경우입니다. 이는 통증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했을 경우 대부분 원상태로 돌아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진단으로는 방사선 X선 검사로 척추의 휘어있는 정도를 각도로 재어 알수 있지만, 심한 측만증은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합니다.
양어깨, 골반의 위치가 다르거나 등심대검사(양발을 모으고 무릎을 핀 자세로 허리를 90도 굽혔을때 양등의 높이 측정)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초기에 발견 했을때는 허리 강화 운동 및 보조기 착용 등으로 교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시 운동과 허리 관리를 꾸준하게 하면서 정기적인 방사선 검사로 병의 진행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휘어있는 각도가 40도 이상이거나 측만증으로 인해 내장기관에 문제를 발생할 시에는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적인 방법으로 금속나사를 넣어 척추균형을 바로 잡는 골 유합술이 적당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선천적인 아닌 기능성 측만증은 디스크 같은 허리 질환이 생긴 경우 통증을 피하기 위해 허리를 비틀어 영상검사에 척추가 휘어 보이는 경우입니다. 이는 통증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했을 경우 대부분 원상태로 돌아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